20년 7월에 나온 신제품입니다.
식당을 하는데 기존에 쓰던 제품 교체했는데(기존것도 코웨이였으나 제품이 다름) 제가 후기를 바로 안쓰는게 사용해보고 정확히 평가해봐야하니까
그래서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드리기위해 물론 저만의 개인적인 소견으로 쓰는거지만 디테일한걸 좋아하기 때문에.
설치후 보름 정도 지났습니다. 같은 코웨이로 한건 물맛이 딱히 다른거 보다 좋다? 이런건 사실 모르겠어요.ㅋ
기존건 지금보다 용량도 좀 작았고 새제품으로 교체하고 싶어서 약정도 끝나갔는데 코디님도 워낙 좋으셔서 재계약을 했습니다.
업소용이라고 무조건 다 용량이 큰건 아닌데 저희 기존 코디님이 추천해 주셔서 사용하게 되었는데 용량이 정말 크고 검은색으로 한건
흰색으로 할땐 특히 레버쪽에 때가 지면 잘 안지워지고 너무 티가 나서 찝찝하더라구요.
전반적으로 검은색이 아니라 일부 (중요부분)만 검은색이라 무거운 느낌도 없고 디자인만큼 기능도 심플해서 사용하기 딱 좋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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